경제·금융

`시티넷 아시아 현대미술전` 개최

서울시립미술관이 아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향성과 현주소를 점검해 보고, 아시아인의 현실적 삶에 기초한 미래적 전망을 위한 전시`시티넷 아시아 현대미술전(City-net Asia)`가 14일까지 미술관 전관에서 열린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총 42명 작가가 작품 96점을 출품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각 도시의 지역적 역사성과 전통, 정서에 기반한 이슈들을 담고 있어 그 현장의 목소리와 아시아 현대 미술의 좌표를 단편적으로나마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02)2124-8911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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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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