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0~23일까지 KOSPI200ㆍHSCEIㆍ현대차ㆍ현대건설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 11종을 총 53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