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추출물 피부 '뽀송뽀송'코리아나화장품(대표 송운한)은 엔시아 화이트닝 엘리먼트 시럼, 코리아나 화이트 플래닝 크림, 티엠시스 인텐시브 화이트 시럼, 레미트 화이트닝 크림 등 4개 미백 화장품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이들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미백성분인 알부틴과 코리아나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미백 화장료인 뽕나무 어린가지 추출물로 만들어 피부를 사계절 하얗고 깨끗하게 가꾸어 준다.
특히 어린 뽕나무 가지 추출물은 코리아나 화장품이 자체 연구개발한 미백 화장료로 한국 및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코리아나의 기능성 미백 화장품들 뿐 아니라, 기초화장품인 '아스트라 윈에이지 화이트 업' 브랜드 전 제품에도 뽕나무 가지 추출물이 들어있다.
제품에 함유된 AHA 성분이 피부에 전혀 부담감을 주지 않고 노화각질을 떨어뜨려 밝은 피부색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이 성분은 또 미백성분인 알부틴과 멀베린이 피부속으로 빨리 흡수되도록 촉진시켜 준다. 세라마이드 등 각종 보습 성분들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포장에도 신경을 써 제품 모두 5중으로 된 에어리스 튜브를 채택했다. 이 포장은 햇빛이나 습기 같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공기유입을 차단해준다. 적은 양이라도 미백성분이 손실되거나 변질됨이 없이 그대로 피부속으로 전달되도록 했다.
지난 해 미백화장품 시장에서 약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던 코리아나는 올해 약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