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음식 한마당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서 열린 네팔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네팔 사랑! 네팔 음식 한마당'에서 산악인 엄홍길(왼쪽)씨와 방송인 박상원(왼쪽 두번째)씨가 네팔식 카레와 소고기 꼬치를 그릇에 담아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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