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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근무복 입혀주는 이지송 LH 사장


이지송(왼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일 성남시 분당 본사 연수실에서 3개월 실무수습을 마친 공채 1기 신입직원 282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직접 근무복을 입혀주며 격려하고 있다.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지난 2009년 통합 출범한 LH는 올해 첫 공채 직원을 뽑았다. /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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