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구(왼쪽 두번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2가점을 방문해 한국 스타벅스 개점 15주년을 기념하는 ‘일일 별별 다방’에 참여해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총 8주간 전국 매장을 들러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이석구(왼쪽 두번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2가점을 방문해 한국 스타벅스 개점 15주년을 기념하는 ‘일일 별별 다방’에 참여해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총 8주간 전국 매장을 들러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