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남양주 왕숙천 13시 40분 홍수주의보 해제
입력
2013.07.14 13:58:56
수정
2013.07.14 13:58:5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강홍수통제소는 14일 오후 1시 40분을 기해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왕숙천 일대에 내렸던 홍수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준점인 진관교 수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1.46m를 기록하는 등 주의보 수위인 2m보다 낮아졌다.
관련기사
왕숙천 수위는 한때 2.84m까지 상승, 경보 수위(3m)에 근접한 뒤 내려가는 추세다.
한편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일대 사랑교 수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7.47m로 주의보 수위인 7.5m에 육박하며 상승 중이다. 경보 수위는 9.5m다.
/디지털미디어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혼다-닛산, 지주사 설립…"세계 3위 자동차기업"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영상뉴스
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 연습법…마스터 클래스 EP.03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탱크 들어오는 거 아냐?" 정준하, 촬영 도중 尹 계엄 선포에 '패닉'
2
'하루 3갑 골초' 오드리 헵번, 나치·영양실조 트라우마…마지막엔 '젤리 같은 체내'
3
"이거 달면 우리 집도 호텔처럼"…없어서 못 판다는 '호텔곰' 뭐길래
4
"24년 동안 호화 생활했는데"…독재 끝난 영부인, 결국 이혼 요구?
5
이승환, 공연 취소 스태프 보상키로…“그들 없으면 제 공연도 없어”
6
'탄핵은 안된다'…韓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가닥
7
김규리, 광화문 인근 '커피 1004잔' 선결제…“메리 크리스마스 맞아 천사들께”
8
[속보]카자흐서 72명 탑승 여객기 추락…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9
"뉴진스" 호명에 멤버들 반응이…가요대전 참석한 뉴진스 대응은
10
'계엄 주도' 김용현 측, 기자회견 열고 입장 발표…'MBC 출입금지'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