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전자-내셔널지오그래픽, 세계 최초 3D 사진∙영상전 개최

LG전자는 다큐멘터리 전문미디어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세계 최초‘3D 사진∙영상전’을 다음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1’ 전시회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LG전자의 3차원(3D) 입체영상 스마트폰 옵티머스3D와 3D TV 등을 통해 진행되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4명과 영상작가 2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작가들이 혁신적인 스마트폰 옵티머스3D로 촬영한 강렬하고 감동적인 3D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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