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수원, 두산重등과 '원전 기술인력양성 양해각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예년에 비해 5배가 많은 590명의 원전건설 전문가를 양성해 취업을 알선하기로 했다. 김종신(왼쪽 세번째) 한수원 사장이 3일 신고리 3ㆍ4호기 건설현장에서 두산중공업ㆍ현대건설ㆍ대우건설 등 관련 업계와 ‘원전 기술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박의승 대우건설 부사장,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김 사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이두철 삼창기업 회장, 유승봉 한전KPS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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