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택배, 강명구 회장 체제로

현대택배는 11일 최하경 사장(60)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남에 따라 강명구 대표이사회장의 1인 경영체제로 바뀐다고 밝혔다. 현대택배는 “신임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당분간 강 회장이 혼자서 경영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사장은 이 날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우현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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