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구촌 기상재해 몸살



리히터 규모 4~5의 지진이 21일 러시아 서부 갈리닌그라드를 강타해 철도 등 교통시설이 크게 파손됐다. 러시아 철도 근로자들이 22일 철도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칼리닌그라드(러시아)=AFP연합뉴스 아이티 북서부 상업도시인 고나이브 주민들이 21일 열대성 폭풍 '진'의 영향으로 침수된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번 홍수 피해로 인구 20만명의 고나이브시에서만 수백명이 사망하는 등 총 1,000여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나이브(아이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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