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엔젤클럽은 지난해 3월 출범한 후 6회에 걸쳐 투자설명회를 개최, 모두 16개 기업에 총 137억여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특히 1회 투자설명회에 나왔던 아이앤티텔레콤은 코스닥에 등록돼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으며 올해에도 기보엔젤클럽을 통해 3~4개 기업이 코스닥등록 행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일시=2000년 2월24일(목) 오후3시
◇장소=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CCMM 빌딩) 1층 코스모1홀(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하차 도보 10분 거리)
◇참가업체=씨어테크(반도체 자동포장시스템)·가나정보(사상의학DB 구축 및 개발)
◇주최=서울경제신문·기술신용보증기금
◇후원=중소기업청·중소기업은행·벤처기업협회
◇연락처=(02)789-9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