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위안화 절상, 하반기 상승 모멘텀”

28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독립선언(전상부 전문위원)과 토트(신환준 전문위원)가 출연해 현 시황과 3분기 대응전략을 자세히 분석했다. 독립선언은 “위안화 절상이 하반기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중심 종목들을 홀딩하라”고 당부했다. 토트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되 2분기 실적과 수급이 받쳐 주는 코스피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 전략을 펼칠 때”라고 조언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 독립선언은 보유종목 한진에 대해 “투자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인데다 물류와 택배 부문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가 4만6,000원 선까지 보유 계획을 밝혔다. 오성엘에스티는 중장기 보유 전략을 제시했으며 목표가는 1만2,500원이다. 토트도 보유종목 에이블씨엔씨, 휴맥스, 웅진코웨이, 상보, 제일기획, LG패션에 대해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다”며 보유 전략을 제시했다. 토트가 새롭게 관심을 보인 종목은 호텔신라로 “여행객 증가에 따른 면세점 수익 증가로 매출액 증대가 예상된다”며 매수가 2만3,500원, 목표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현대해상, 아토, 이미지스, 유비쿼스를 분석했다. 29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주도주 선점의 대가 리얼(김인준 전문위원)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클릭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4778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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