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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하시브, 사랑스럽고 정상적인 젊은이었는데.."

“Hasib was a loving and normal young man who gave us no concern and we are having difficulty taking this in.” “하시브는 가족들에게 아무런 염려도 끼치지 않던 사랑스럽고 정상적인 젊은이였으며 우리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 ‘7ㆍ7 런던테러’ 용의자 중 한 명인 하시브 후세인(18)의 가족 중 한 명이 16일(현지시간) 사전에 하시브의 행동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이번 일에 대해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국의 조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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