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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코끼리 샌드위치

코끼리 샌드위치 [비즈니스 유머] A traveler was stopped by an airport customs officer and asked if he had anything to declare. “No, I don’t,” he answered. “Are you sure?” “Of course I’m sure.” “What about that elephant standing behind you with bread in his ears?” the agent persisted. “Sir, what I put in my sandwiches is my own business!” 공항 세관원이 한 여행자를 세우고 신고할 물건이 없냐고 물었다. “네, 없습니다.” 여행자가 대답했다. “정말입니까?” 다시 한번 다그치자 여행자는 물론이라고 답했다. 세관원이 “그럼 당신 뒤에 있는 저 코끼리는 뭡니까? 양쪽 귓속에 빵이 끼워져 있는데.”라고 따지자 여행자 왈, “이거 보세요. 내가 내 샌드위치에 뭘 넣어 먹든 그건 댁이 상관할 바가 아니잖아요?” 입력시간 : 2005/06/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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