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새로운 법적 패러다임의 시도'

성대, 한중일 대학원생 심포지엄

성균관대 글로컬 과학기술법 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김일환교수ㆍ사진)은 최근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국제홀에서 ‘첨단 과학기술 사회에서 새로운 법적 패러다임의 시도’라는 주제로 한국ㆍ중국ㆍ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 대학원생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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