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분풀이도 줄을 서야

Two Russians had been standing in line for hours to buy a vodka. Finally, in exasperation, one said, "I've had it! I'm going to kill the Minister of Commerce". But the next day, he was back in line. His friend asked him, "What happened?" "Oh, I went to kill him all right, but the line was too long!" 러시아인 두 명이 보드카를 사기 위해 몇 시간 동안이나 줄 서 있었다. 마침내 그 중 한 명이 분을 참지 못해 말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 내 이놈의 상공장관을 죽여 버리고 말겠어." 그러나 그 다음날에도 그는 줄 뒤에 서 있었다. "어떻게 됐어?" 친구가 그에게 물었다. "으휴! 내가 그를 당장에 죽이려고 갔는데, 그 줄도 너무나 길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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