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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수 메리츠화재 사장 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원명수 메리츠화재 사장은 23일 서울 본사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24명에게 총 4,000만원의 장학금과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영화관람과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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