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에 장학증서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자비 유학이 어려운 인재들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350명을 선발,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박현주(앞줄 가운데) 미래에셋 회장과 해외 교환 장학생들이 수여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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