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 부지를 밸류포인트에 30억원에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은행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확보가 처분목적이며 이는 총자산의 5.8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