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빛銀, 사업본부장 업무 변경

한빛銀, 사업본부장 업무 변경 한빛은행은 올 해 각 사업부문의 성과를 반영하고 사업부제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쇄신을 위해 본부장들의 업무를 대폭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가 변경된 본부장들은 한기철 리스크관리본부장(전 자본시장본부장), 정기상 기업고객본부장(전 신탁사업본부장), 서삼영 신탁사업본부장(전 기업고객본부장), 강용식 자본시장본부장(전 리스크관리본부장)등이다. 김진만 행장은 이와 관련 "앞으로 각 본부장에게는 가급적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본부장위주의 책임경영을 펼치겠다"며 "특히 업무연속성과 일관성을 위해 한 본부장이 장기적으로 업무를 담당토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우기자 입력시간 2000/11/10 18:15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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