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국과 IT자격시험 공통화 추진 일본정부는 아시아 정보기술(IT) 분야의 인재를 일본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한국·타이 등과 함께 일본의 정보처리기술자 시험 및 기준의 공통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은 또 시험합격자에 한해 국내체류를 허용할 방침이어서 사실상 IT인력의 해외수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정기자 입력시간 2000/10/05 18:49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