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은 장거리 여행시 유용한 카시트 겸용 유모차를 선보였다. 분리 및 부착이 가능해 카시트로 이용하다가 외부에서는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으며 손잡이는 4단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54667;빛 가리개도 부착이 돼있다. 항공기 좌석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36만원. <박태준기자 jun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