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 창업경영인대상' 선정
17명…19일 오후4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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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공헌한 CEO를 선정하는 ‘제3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김선권 ㈜행복추풍령 대표, 이환중 ㈜시골촌 대표, 이병남 ㈜미라클브래뉴 대표 등 3인이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현철호 ㈜혜인식품 대표, 이선미 ㈜빅앤빅 대표, 최윤희 ㈜유니비스 대표가 중소기업특별위원장상을 각각 받는 등 17명의 경영인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은 19일(화) 오후4시 한국일보사 송현클럽에서 열립니다. 심사과정 및 수상업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별지 특집기사에 게재합니다.
서울경제 사이트에서 심사과정 및 수상업체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보시려면 좌측 관련기사를 참조하세요.
제3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한국일보 12층 송현클럽에서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보, 임종건 서울경제 사장, 정헌배 심사위원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승덕 코리아델로스 대표, 이병남 미라클브래뉴 대표, 이 차관보, 임 사장, 정 심사위원장, 이상인 티아라 대표, 조부호 SH오리엔탈 과장, 오원자 맛있는 상상 대표, 전명배 이룬디어 대표 (뒷줄 왼쪽부터) 김병갑 그린엔푸드 대표, 이선미 빅앤빅 대표, 현철호 혜인식품 대표, 김선권 행복추풍령 대표, 이환중 시골촌 대표, 최윤희 유니비스 대표, 김한조 토스토아 대표, 박창규 오래드림 대표, 조성은 프레스코 대표, 이준혁 TLG 대표./이호재기자
입력시간 : 2006/09/18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