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348회 거북이마라톤 집중호우로 취소

16일 예정됐던 제348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집중호우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대회 시작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고 어떤 기상상황에서도 대회를 취소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심각한 강우의 영향으로 참가자들의 사고 위험 때문에 불가피하게 대회를 취소하게 됐습니다. 강우에도 불구하고 서울 남산 국립극장으로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거북이마라톤은 오는 8월20일(일) 남산 국립극장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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