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지난달 초 고객맞춤형 서비스 브랜드 ‘하트’를 내놓은 후 현장경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홍준기(오른쪽) 웅진코웨이 사장이 서울 광희동 콜센터에서 고객과 직접 서비스 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