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장 최영명씨

과학기술부는 25일 신설된 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 신임 소장으로 최영명(57) 원자력통제기술센터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는 이날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설 독립기관으로 개소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핵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원자력 통제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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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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