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오는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소셜쇼핑서비스인 ‘하프타임’을 오픈하고 소셜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
하프타임은 SNS 기반으로 외식, 까페, 공연, 레저, 펜션, 뷰티 등 문화생활 전반의 다양한 상품을 하루 동안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다음달 중 기존의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인터파크 애플리케이션에 소셜쇼핑 카테고리를 추가해 모바일을 연계한 실시간 소셜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