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대표 김순무·金順牡)는 최고급 차엽 생산지로 알려진 스리랑카 실론섬 차엽을 원료로 사용한 홍차 「타히티」(사진)를 출시했다.레몬과즙을 첨가해 정통 홍차의 맛과 함께 상큼한 레몬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 215㎖ 캔 600원. 입력시간 2000/05/07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