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day School teacher was explaining to the children that we owe everything to God. "Indeed, everything we have has been made by God" she said.
Little Johnny interrupted her. "I think you're wrong, teacher"
"How can you say I'm wrong, Johnny?" the teacher said.
"Last week my mom bought me a new toy. When I showed it to my dad in the evening, he took a look at it and said, 'Well, these days almost everything we get is made in China' "
주일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는 하느님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느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어린 자니가 그녀의 말을 가로막고 나섰다. "선생님, 그게 아닌데요"
선생님이 물었다. "어째서 내가 틀렸다는 거니, 자니?"
"지난 주에 엄마가 새로운 장난감을 사줬는데요. 저녁에 아빠한테 보여줬더니 그가 그걸 보고 난 뒤 '요즘은 거의 모든 물건이 중국에서 만든 것이로군'이라고 말씀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