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내복 입은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19일 서울 용산역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신세계 이마트가 함께 진행한 ‘에너지절약을 위한 내복 패션쇼’에서 이태용(오른쪽 2번째)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과 퓨얼셀 파워의 신미남(왼쪽 첫번째)대표, 어린이 모델들이 다양한 내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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