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조원일 뉴욕총영사 ASEF 사무총장 선출

아시아-유럽간 인적·문화적 교류 역할

조원일(趙源一) 주 뉴욕총영사가 아시아ㆍ유럽재단(ASEF)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외교통상부가 27일 밝혔다. ASEF는 1996년 3월 제1차 아시아ㆍ유럽 정상회의(ASEM) 개최 당시 인적, 문화적 교류 강화를 통한 아시아와 유럽 간 상호 이해증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사무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김정곤 기자 kimj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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