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음식물처리기 '미니' 출시

생활가전기업 한경희생활과학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한경희 음식처리 미니(FD-3500ㆍ사진)’을 출시했다. 가격은 19만8,000원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음식물처리기에 비해 낮은 편. 기존의 온풍건조 방식과 달리 온풍건조와 함께 분쇄기능을 갖춰 건조가 빠르고, 단시간에 음식물쓰레기 양을 10분의 1로 줄여준다. 처리용량은 3.5리터, 처리시간은 500g 기준으로 10시간 이내이고 전기요금은 1일에 10시간을 쓸 경우 월 1,540원이 나온다. 색상은 그린, 레드, 블랙 등 3가지가 있다. 157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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