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시민 애쉬크로포트' 우표그림 어때요


시카고의 컬럼비아대학 부설 글래스커튼 미술관의 캐롤앤 브라운 관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악의 축, 죄의 비사’ 전시회에 등장한 ‘시민 애쉬크로프트’라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인종차별, 이라크전쟁 등을 주제로 묘사한 다양한 가짜 우표 그림들이 전시됐는데 백악관 비밀 경호국(SS)요원들이 들이닥쳐 부시 대통령을 조롱한 작품 등을 조사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시카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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