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왼쪽) 대상FNF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에게 '사랑의 김치' 4.5톤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된 김치는 오는 26일 독거노인, 소년ㆍ소녀 가장 등 700여세대의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에 전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