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히프' 소유자는 누구?

멜라니 누네스 프롱코위억ㆍ사리바 봄보트 각각 뽑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히프' 소유자는 누구? 멜라니 누네스 프롱코위억ㆍ사리바 봄보트 각각 뽑혀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멜라니 누네스 프롱코위억(20·브라질)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히프를 가진 여성으로 뽑혔다. 그는 12일 파리에서 열린 '당신의 슬로기를 보여 주세요(Show me your sloggi)' 결선대회에서 우승했다. 속옷 브랜드인 슬로기가 여는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선발하는 콘테스트다. 남자 부문 수상자는 사리바 봄보트(27·프랑스). 슬로기는 이들에게 각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히프' 타이틀과 상금 1만5,000 유로, 히프 보험을 수여했다. 이들은 차기 국제 슬로기 캠페인의 모델로 활동한다. 결선에 앞서 슬로기 홈페이지(www.sloggi.com)에서 인터넷 국제 경연대회가 열렸다. 모두 1만1,200여명이 자신의 히프 사진을 올렸는데, 네티즌 3,180만여명이 인터넷투표를 통해 26개국 45명의 결선 진출 후보를 뽑았다. ▶▶▶ 집창촌 관련기사 ◀◀◀ ▶ 강남은 달라? '불야성' 유사성행위 업소 가보니… ▶ 그 많던 업소여성들 '더 은밀하게' 옮기는 중! ▶ 소문난 미아리 텍사스촌에 대체 무슨 일이? ▶ 대딸방서 인형방까지… 은밀한 그곳은 지금… ▶ "정말 짐승처럼" 성매매여성들 이렇게 당했다 ▶ '한탕' 유혹에 빠진 업소아가씨의 고백 ▶▶▶ 더 많은 뉴스화제 기사 ◀◀◀ ▶ '투잡족' 업소여성들의 은밀한 비밀 들통났다 ▶ 30대 이혼녀 성생활(?) '테크닉男'과 하룻밤 500만원 ▶ 이혼녀 전문 클럽 여인들 섹시춤·술 벌컥 "2차 Go" ▶ 샤워중 여성과 강제로 '그짓' 했는데 겨우.. ▶ 이렇게 많은 여자가… "상대이름 몰라도 섹스" ▶ 헉! 입가에 성병이… 여성환자 급증! 대체 왜? ▶ '진공청소기 자위(?)' 대체 얼마나 좋았길래.. ▶ 위험한 야외섹스 불륜커플 '골치 아프네' ▶ '하룻밤 섹스' 더 많이 해야 안전하다고? ▶ '절정 오르면 뇌졸중' 희귀증세 女 성관계는… ▶ 로또복권 92억원 당첨 가정 끝내 파멸 ▶ 헉! 이런 호박씨를… '은밀한 성관계' 망신 ▶ "어제밤 어떤 남자와 성관계 했는지 기억이…" ▶ 남친과 아닌 '하룻밤 정사' 느낌 물어보니…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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