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25일] 성도(1258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초동 사옥 매각을 통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 141억원으로 오는 7월에 만기되는 회사채 전액을 상환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현재 170%에 달하는 부채비율이 150%대로 낮아질 전망이다.또 패밀리카드 운영을 삼성카드에 이전하는 업무제휴를 통해 약 60억원의 카드채권을 삼성카드에 양도하고 그 대금으로 57억원을 수령, 운영자금규모가 2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이 자사주 취득이나 특정금전신탁 가입 등을 통해 자본금의 10%이내인 5억~10억원 정도의 자사주를 매입할 방침이라고 밝힌 후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자료제공=서울증권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