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中企 파이오니아] SK텔레콤에 기술공급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휴림인터랙티브(대표 이원택)는 SK텔레콤에 `네이트 홈 케어 ARS 서비스`를 공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가정의 상황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입자는 휴대폰으로 현관문을 여닫고 가스 밸브를 잠그거나 열 수도 있다. 회사측은 이동통신업체들이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시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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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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