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오후 대전 신탄진로 수자원공사 본사에서‘4대강 살리기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갖는다. 서포터스는 54개 팀, 195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앞으로 4대강 사업 지역 탐방, 대도시 거리 홍보 및 블로그 활동 등을 통해 4대강 사업과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