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ould call upon the Burmese government to provide Aung San Suu Kyi any and all medical assistance that she might need. And to ensure her safety during any treatment.”
“우리는 미얀마 정부에 아웅산 수지 여사에 대한 모든 의료 지원을 다할 것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신변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촉구할 것이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입원했다는 보도와 관련,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