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자 안심클릭’ 700만 돌파

비자 코리아는 전자상거래 신용카드 결제용 보안 서비스인 `비자 안심클릭` 국내 회원 등록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시 카드 소지자 본인의 비밀번호를 입력해 신원을 확인하는 것으로, 카드 부정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 준다. `비자 안심클릭`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번 가입으로 국내외 쇼핑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정배기자 ljb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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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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