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美토네이도에 마을전체가 쑥대밭


5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캔자스주 남서부의 그린스버그 지역 일대가 쑥대밭이 됐다. 미 기상청이 보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올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마을의 95% 이상이 초토화되며 최소 7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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