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25일 푸르덴셜금융의 ‘미국 고수익 펀드’가 4년 연속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우수한 펀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고수익 펀드는 대만의 S&P와 스마트지가 선정하는 미국 달러화 하이일드 3년 채권형 부문 1위에 올랐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와 S&P가 공동으로 주관한 미국 달러화 하이일드 3년 채권형 부문에서 3년 연속 올해의 펀드매니저로 뽑혔다.
또 올해 미국 달러화 하이일드 채권형 3년과 5년 운용성과 부문에서도 홍콩 리퍼 펀드 어워드를, 3년 운용성과 부문에서 스페인 리퍼 펀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크리스토퍼 쿠퍼 푸르덴셜증권 사장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푸르덴셜금융의 채권투자가 검증을 받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