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항공 창사 40주년 바자회


대한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공항동 본사 앞 주차장에서 창사 40주년 기념 '하늘사랑 특별 바자회'를 열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임직원이 내놓은 애장품 2만여점을 판매했다. 대한항공은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강서구청과 강서교육청 등 강서구 주요 기관에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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