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모토로라 스마트폰에 탑재

크루셜텍 초소형 마우스 '옵티컬 트랙패드'

SetSectionName(); LG·모토로라 스마트폰에 탑재 크루셜텍 초소형 마우스 '옵티컬 트랙패드'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휴대폰 입력장치 전문기업인 크루셜텍은 초소형 모바일용 마우스인 '옵티컬 트랙패드'가 LG전자, 모토로라, HTC 등의 최신형 스마트폰에 탑재된다고 9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지금까지 삼성전자와 RIM사를 중심으로 옵티컬 트랙패드를 공급해 왔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 확산과 옵티컬 패드의 인지도 제고로 지금까지 거래규모가 작았던 모바일 기업들에 대한 공급이 늘어 시장을 한층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옵티컬 트랙패드'가 신규 탑재되는 제품은 모토로라의 '디바워(DEVOUR), HTC의 '디자이어(Desire)'와 '레전드(Legend), 지난 3일 국내에 출시된 LG전자의 '맥스(MAXX)'등으로, 크루셜텍은 올해 이들 3사에 대한 매출액만 3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이들 기업에 대한 크루셜텍의 매출은 총 40억원을 밑도는 수준에 그쳤다. 안건준 대표이사는 "지난 3년 동안 250%에 육박하는 성장을 실현한 데 이어 올해도 두 배 이상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스마트폰에 옵티컬 트랙패드가 탑재되고 있는 것은 터치스크린이 대부분이던 휴대폰 입력장치 시장에서 옵티컬 트랙패드가 상호보완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크루셜텍은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대비 46% 급증한 622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1,100억원 매출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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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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