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플래쉬가 내장된 EV-DO 카메라폰 신제품, SCH-E140을 24일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야간조명 기능이 있어 위급상황이나 비상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동호기자 easter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