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신도시 정발산옆 전용주거지역내에서 가장 정원이 넓은 단독주택이 3억8,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 70평에 건평 30평 규모(지하창고 5평 별도)의 2층으로 잘 가꾼 정원이 절반을 차지해 현재 KBS 2TV 아침 인기드라마 「바람처럼 파도처럼」의 촬영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3호선 정발역이 5분거리에, 일산 중심도로와 100m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 코너에 위치해 전망이 좋고 작은 텃밭도 있어 전원풍의 생활을 즐길 수 있고 경찰서가 가까이 있어 보안에도 문제가 없다. (0344)905-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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