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매일유업 '도마슈노…'


매일유업은 불가리아 정통 요구르트에 과일 알갱이를 첨가해 생생하게 씹히는 맛이 특징인 새로운 개념의 컵 요구르트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과즙이 아닌 과일 알갱이를 요구르트에 직접 첨가해 씹는 느낌을 살렸으며 컵 용기를 사용,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기는 요구르트 한잔이라는 제품 컨셉트를 강조했다. 딸기와 블루베리 등이 함유된 베리믹스와 복숭아 2종을 내놓았으며 180ml 한 컵에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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