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시 복지ㆍ여성정책보좌관에 황인자씨

서울시는 1급 복지ㆍ여성정책보좌관에 황인자(48) 전 여성부 차별개선국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 신임 보좌관은 지난 82년 5급 특별채용시험을 거쳐 공직에 들어선 이래 체신부와 정무장관실을 거쳐 여성전문 분야인 행정자치부 여성정책담당관, 여성부 권익증진국장 등을 지내며 일반직 여성 공무원 중 최고위직(2급)까지 올랐다. <권홍우기자 hong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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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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