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알래스카에서 직송한 하트 모양의 ‘러브크랩’을 21일 선보였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인기 높은 이 제품은 국내산보다 3~4배 더 크고 살이 꽉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브크랩은 홈플러스 전점에서 시세의 절반 수준인 1만2,800원에 3만마리 한정으로 판매된다.